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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명탐정코난 50번째 오프닝)
Song by. Only this time
"지금 바로 이 순간 어둠에 번개가!
한계를 넘어라! 시원(cool)한 추리로!"
先を行く歪んだシレエット
사키오 이쿠 히즌다 시레엣토
앞서 가는 일그러진 실루엣
手を伸ばす程に遠のいて (遠のいて)
테오 노바스호도니 토오노이테 (토오노이테)
손을 뻗을수록 멀어져 (멀어져)
通り雨が残したサイレンス
토오리아메가 노코시타 사이렌스
지나가는 비가 남긴 침묵[사일런스]
息をする度 冷えた心臓を掻き乱す
이키오 스루 타비 히에타 신조오오 카키미다스
숨을 쉴 때마다 차가워진 심장을 휘저어 놓아
目を凝らしてまだ足りなくて
메오 코라시테 마다 타리나쿠테
눈을 부릅뜨고 봐도 아직 부족해
五感じゃもう解らない
고칸자 모오 와카라나이
오감으로는 이제 모르겠어
弱音に換える一瞬一秒も惜しんでもがいた
요와네니 카에루 잇슌 이치뵤오모 오신데 모가이타
나약한 소리로 바뀌는 순간 1초도 아까워서 몸부림쳤어
想像を超えた世界が僕に思い描いたさらなる限界を
소오조오오 코에타 세카이가 보쿠니 오모이에가이타 사라나루 겐카이오
상상을 초월한 세계가 내가 마음 속에 그린 또 다른 한계를
超えたその先に どうしようも無いくらい期待しているんだ
코에타 소노 사키니 도오시요오모 나이쿠라이 키타이시테이루다
뛰어넘고 나면 어찌할 수 없을 정도로 기대하고 있어
そう何度描いた夢だろうと喪った感情は
소오 난도 에가이타 유메다로오토 우시낫타 칸조오와
그렇게 여러 번 그렸던 꿈일지라도 잃어버린 감정은
どれだけ叫んでも誰にも届かなくて
도레다케 사켄데모 다레니모 토도카나쿠테
아무리 외쳐도 누구에게도 닿지 않아
残像の向こうで 朦朧とそびえ立った摩天楼
잔조오노 무코오데 모오로오토 소비에탓타 마텐로오
잔상 너머로 희미하게 우뚝 솟은 마천루
傷だらけになった その脚で Go a head
키즈다라케니 낫타 소노 아시데 Go a head
상처투성이가 된 그 다리로 Go a head
証明したいんだ 切り拓いた空へ放つ衝動
쇼오메에시타이다 키리히라이타 소라에 하나츠 쇼오도오
증명하고 싶어 개척한 하늘로 날려 보낼 충동
背負った期待はもう容赦なくのしかかって
세옷타 키타이와 모오 요오샤나쿠 노시카캇테
짊어진 기대는 이제 가차없이 짓눌러
後悔したって戻れない もうこんな壊れそうな痛みも
코오카이시탓테 모도레나이 모오콘나 코와레소오나 이타미모
후회해도 돌아갈 수 없어 이제 이렇게 부서질 것 같은 아픔도
全て力に変えてしまうんだろう
스베테 치카라니 카에테시마우다로오
전부 힘으로 바꿔버리는 거겠지
その答えはずっとこの手にあったんだ
소노 코타에와 즛토 코노 테니 앗타다
그 대답은 계속 이 손에 있었어
+
처음엔 오프닝 곡으로는 안 어울리는 것 같다고 느꼈었는데 듣다보니 어울리는 듯. 이번 오프닝 영상에는 아직 풀리지 않은 떡밥들만 겁나게 보여줬습니다. 아무래도 보스 판명 에피소드가 있다보니 이번 오프닝에도 신경 쓴 것 같네요.
딴건 그렇다 치고 이게 오프닝에 나올 줄이야ㅋㅋㅋㅋ
223화 '그리고 인어는 사라져 버렸다' 편에서 나왔던 그 명부입니다.
아직도 풀리지 않은 떡밥 중 하나죠.
작가가 그냥 풀 생각이 없거나 까먹었거나
이 둘 중에 하나라고 보고있음...
이거 진짜 언제 풀려....
오프닝에서만 간신히 모습을 비추는 워커와 진
정말 오랜만에 보는 듯한 느낌.
이것도 아직 풀리지 않은 떡밥 중 하나인 이타쿠라의 소프트웨어.
최근 공식 팬북에 수록된 카라스마 렌야와
베르무트 관계에 대한 추측글
"고양이가 다가오는 것만으로 베르무트가 전화를 끊었다고는 생각하기 어렵지만,
[고양이를 안은 사람] 이 가까워져 온 거라면 어떨까"
추측글 자체가 카라스마 렌야를 가르키고 있다.
(그래서 언제 풀리냐2)
작가의 입 연재로 떡밥회수된 관계...
아직 대면하지 않았으나 수학여행 편을 보면
머지않아 곧 만나게 될 것 같음.
럼 후보. 쿠로다 효우에
럼 후보. 와카사 루미
럼 후보. 와키타 카네노리
이것도 아직 풀리지 않는 떡밥 중 하나인 17년전 하네다 코지 사건...
아직 세부적으로 밝혀진 것 없음.
그래서 언제 풀리냐3
앞으로 계속 나오게 될 쿠도부부
베르무트 오랜만에 나왔는데 작화가 답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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